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장애인식 개선교육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한 점, 관심에서만 그쳐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생활에서 내가 불편하지 않다고 해서 바라보지 못했던 시각들을 다시금 깨우치게 되었고, 강사님 이야기 속에 개선되고 함께 헤쳐나가야 할 것들이 참 많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강사님의 이야기가 널리 퍼져 모두가 한 목소로 외치며 장애라는 단어 속에 편견을 버리고 함께 동참해야함을 알게되며, 강사님의 귀한 삶의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의 삶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값지고 뜻깊은 유익한 교육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며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김지애 강사님 ~ 마로 강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