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학교에서 강의 들은 학생입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셔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현실적인 사회의 모습을 교육을 통해 알게 된 게 너무 아쉽고 반성되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친구와 계속 우와 라고 아야기하면서 들었고 1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는 강의였습니다 장애인이란? 이라는 질문에 대답을 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해 남깁니다! 저는 무지개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평상시에 많이 보지 못하는 부분에서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비가 개쳐야 만날 수 있는 무지개가 아니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꿈인 유치원 교사가 된다면 아이들에게 올바른 용어와 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점점 이러한 교육이 사라져도 되는 우리나라가, 세계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용한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