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 3학년9반 김지애 선생님의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듣고서
장애인식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애인은 우리 사회에서 차별받지 않아야 하고 우리와 같은 사람이므로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우리 사회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교시동안 잘 알려주신 김지애 선생님 감사합니다.
장애인식교육과 인권 교육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과 사회에서 바꿔야하는 시설 그리고 인식등을 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비장애인은 모르는 사회의 불편함과 자기도 모르게 행하는 차별들에 대해서 알게되는 순간이였습니다 또 일상생활속에서 많이 볼수있는 장애인 주차구역, 보도블럭, 신호등 음향수신기등 여러가지 장치에 대해서 얼마나 나 중요하고 소중한 장치인지 다시알게되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보조기구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휠체어, 의족, 핸드 컨트롤러등 들어보았고 익숙한 물건들과 처음 들어보고 생소한 물건들은 알아보고 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또 휠체어에 종류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는데 김지애 선생님이 사용하시는 휠체어는 일반적인 휠체어가 아닌 맞춤형 휠체어라는 사실도 알았고 휠체어가 맞춤으로도 나올수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휠체어의 종류를 알려주시며 휠체어가 다닐수 있는 길과 계단을 다니는 방법 그리고 휠체어를 다시며 겪었던 사건들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장애인분들이 악기,발레, 럭비, 높이뛰기등 여러 스포츠를 즐기시고 비장애인과 다른점없이 여가생활을 즐겨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한뒤 인권 교육을 해주셨는데 장애인분들도 비장애인과 다른점 없이 여가생활, 공부, 의료생활등을 차별없이 즐길수 있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게해주는 교육이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자신이 겪었던 불편함, 사건등을 이야기해주시며 열정적으로 교육을 해주셔서 교육전과 교육후 장애를 바라보는 인식이나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고 생각이듭니다.
교육 시간동안 한번도 지루한적 없고 즐겁고 재미있는 교육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산중학교 3학년 9반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