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휠체어럭비 하는날 처음에는 앉아서 설명을 듣다가 선수분들이 어덯게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셨다.

그리고나서 추가설명을 듣고 첫번째할 에들이하고 나의차례가 되서 나포함6명이서 갔다.

장갑을끼고조금기다리다가 얘들이와서 휠체어에서 내리고 나는휠체어를 타고 선생님의 지시를 따라 준비운동을하고시작을했다 나는조끼팀이었다.

근데 내생각 보다 팔이아팠다.

그리고 선수분이 진짜 빨랐다.

한번더 했는데 전판보다 내가 못해서 아쉬웠다.

그리고 소감을썼다 아주 재미있었다 고적었다.

선수 분들은 진짜대단하시다 엄청잘하신다.

나는 오늘은 새로운 재미있는경험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