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원3일

나는 처음으로 휠체아 럭비를히였다 처음에 선생님들이 휠체어 럭비 시범을보여주었다 연습 게임이 시작되고 갑자기나는 쿵소리에 쫄았다 자세히 보니 선생님들께서 서로 박고게셧다 나는처음엔 왜 박는지몰랏다 하지만 나중에가니 왜박는지알았다 상대방이 우리팀에꼴을너으려고 달려올때 막는것이였다 앞에먼저한친구들 판이긑이나고 내차레가 왔다 휠체어를 타보려고하니 너무나도 설래었다 휠체어를타보니 않는부분은편했지만 나는다리가 잟아서 좀불편했다 선생님이가운대로 모이라고하셨을때 바퀴를 굴려보니 은근히팔이아프고 움지기힘들었다 하지만 경기를해보니 너무재미있고신이났지만 팔이너무아프다 그런대계속하다보니 익숙해져서 바퀴돌리는게 쉬워졌다

그리고한판더하니 바퀴돌리는게 더쉬워졋다 시간이다되어서 휠체어 럭비를더못해서 아쉬웠다 하지만 선수분들싸인을받아서너무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