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럭비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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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럭비한 소감

이은영 0 640
11월 어느날 학교에서 휠체어 럭비를 하는 날이다 3교시 4교시에 하러 갔는데 먼저 강당 무대에 걸쳐 앉았다. 먼저 휠체어 럭비를 알려주시는 선생님 소개랑 국가대표선생님 소개를 해주셨다. 먼저 선생님들 께서 먼저 연습게임으로 하는 방법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5분뒤에 우리반이 세모둠으로 나눠서 1팀 2팀 3팀 이렇게 차례대로 하기로 했다. 나는 세번째로 하기로 했다. 1팀 2팀 얘들 다하고 3팀 우리팀이 했다. 3팀 중엔 나 민경 수경 장은유 한요한 세민이 이렇게 3팀이라서 그 중에 팀을 나누었는데 나 민경 장은유가 팀이고 수경 세민 한요한 이렇세 팀을 나누었다. 우리팀은 조끼팀이고 상대팀은 검정?팀이었다. 시작 했을땐 어떨떨 헸는데 하다보니 적응 됬다. 먼저 상대팀이 한골을 넣었고 더 하다가 계속 우리팀이 골을 넣다가 상대 팀도 1점2점 연속 넣었다. 그리고 우리가 골을 더 넣다가 시간이 다 되서 끝났는데 우리팀13점 상대팀 6점으로 이겨서 좋았지만 상대팀도 잘해서 박수를 쳐 줬다. 그리고 다른애들끼리 가위바위보 해서 하고 싶은 얘들 한번더 했는데 나도 한번더 하고 싶어서 선생님께 하고 싶다했는데 해도 된다하셔서 얘들이랑 했는데 우리팀 수경 장은유 나 한요한 이렇게 팀하고 민경 은종희 세민 효림 이렇게 팀했는데 6대7로 이겼다 다하고 단체로 사진 찍고 사인을 받았다. 이렇게 휠체어 럭비를 해볼 수 있어서 재밌었고 유명한 국가대표를 만나서 반갑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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