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럭비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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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럭비 활동 후기

임성훈 0 635

11월 3일 목요일 오늘 드디어 수요일날 예고했던 휠체어 럭비를 하는날 이다.

너무 기대가 됐었다 처음에 선생님이 설명을 햤는데 너무 귀에 잘꽃혀 집중이 잘돼었다.

선생님이 시범경기를 5분동안 보여주셨는데 너무 잘하셨다.

범퍼카 처럼 박을때마다 쾅!쾅! 소리가 났는는데 너무신기했다.

소리가 너무커서 귀도아픈건 기분탓이가 라고 생각했다.

이제 선생님이 선착순 6명을 불렀는데 나,지후,준서,대현.임해진,민기 이렇게 6명이 처음으로 나왔다.

지후,임해진,나 조끼팀 민기,준서,대현 블랙팀으로 됐다 팀밸런스가 잘맞은 거같다.

기술을 한번 써봤는데 돼게 뿌듯했다.

이제 경기를 12분동안 뛸차례다.

5분동안 선생님도 할떄 힘들어 보셨는데 난 괜찮을까생각했다.

첫점은 내가땃는데 그다음부터도 조끼팀이 점수를 땃는데 블랙팀이 역전해서 졌다 상대도 만만치 않게 잘하는거 같다.

팔에 힘이 너무많이 들고 땀도 돼게 많이 났다.

그다음 친구들 경기를 보았는데 너무 친구들도 잘해보였다.

더노력해야돼겠다고 생각했다.

이제그다음 가위바위보를 해서 8명 을뽑았는데 거기에 내가 뽑혔다.

한판더 했는데 더노력해서 내가 2점이나 땃다 결과는승리 너무 뿌듯했다.

그리고 이제 싸인을 받으러갔다 너무 싸인들이 멋지시고 예쁘셨다 그리고 김준후 선생님이었나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너무 잘생기셨다.

다들 잘생기셨지만 김준후선생님이 최고 였던거 같다.

이제 해어질시간 너무 아쉬웠지만 이제 밥먹으러 가야됀다.

다들 너무 인상깊게 봤고 너무 재밌었다.

다음에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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