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전국장애인 육상선수권대회’ 성황리 마무리

‘제20회 전국장애인 육상선수권대회 및 제3차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구미시장애인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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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육상연맹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육상연맹과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480명을 비롯해 심판 및 운영 요원, 자원봉사자 등 총 650여 명이 참가했다.
또한 지체, 척수, 뇌병변, 시각, 청각, 지적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참가해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대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나고야 장애인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을 겸해 진행돼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대회 결과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서울특별시가 준우승, 울산광역시가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구미시장애인체육관 김휴진 관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이 대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대회가 선수들에게 값진 경험과 성장의 기회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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