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공단 고용개발원 등 8개 공공기관, 경계성지능 청년 지원 앞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등 8개 공공기관이 지난달 31일 경계선지능 청년 지원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등 8개 공공기관이 지난달 31일 경계선지능 청년 지원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고용개발원은 지난 2023년 경계선 지능인 대상 고용서비스 지원 방안 연구를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 강화 및 일경험 시범사업을 위해 8개 공공기관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현장 방문에 참여한 8개 공공기관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아동권리보장원, 중앙사회서비스원,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자활복지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이다.
이날 8개 기관은 ‘라이브러리 피치마켓’과 ‘청년밥상문간’을 방문하여 경계선지능 청년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그간의 추진성과를 점검했다. 또한 실질적으로 경계선지능 청년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청년 근로자는 “일하는데 보람을 느끼지만, 세부적인 업무 지도나 정서적 지원이 더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고용개발원 조윤경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자립과 고용지위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각 기관에서는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추가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올해 고용개발원은 경계선지능 청년의 취업을 목표로 울산 사회서비스원, 화성시 등과 협업해 “경계선지능 청년의 일 찾기 성장 프로젝트 ‘Have a Good Job’” 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