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첫 시설평가 최고등급... ‘장애인 자립’ 현장 소통
백성현 시장, 근로자·종사자 초청해 ‘현장 목소리’ 청취
개소 후 첫 평가에서 ‘최고등급’... 운영 우수성 인정
안정적 일자리 확대와 직업재활·사회 참여 지원 강화
백성현 논산시장이 10일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안정적인 자립을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는 논산발그래일터 근로자와 종사자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격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논산발그래일터가 지난 2021년 개소한 이후 처음 참여한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현장에서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근로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논산발그래일터 근로자와 종사자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시 제공
백 시장은 이날 근로자들이 실제 작업 과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움과 시설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안정적인 근로환경과 자립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나와 관심이 같은 사람이 본 뉴스논산발그래일터는 소중한사람들(장애인)에게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직업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업재활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실시된 첫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면서 시설 운영과 서비스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현장 소통을 계기로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이 직업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자립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일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동등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논산발그래일터 근로자와 종사자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시 제공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발그래일터는 소중한사람들에게 일하는 기쁨과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소중한 공간”이며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할 기회를 넓히고 자립을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시는 소중한사람들이 존중받으며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논산발그래일터와 함께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논산발그래일터 관계자는 “소중한사람들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논산시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눈 현장의 이야기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자립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업 재활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 문을 연 논산발그래일터는 소중한사람들(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며, 개인의 능력과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